추석 명절 병원에서 수술하시고 치료받으시며 안정을 취하셔야 하는 환우분들을 위하여 작지만 정성을 담은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선물을 받으시고 밝게 웃으며, 덕담이 오고가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본원 대표원장님이신 이성만 병원장님부터 의료진 STAFF 모두가 환우분들 한 분 한 분 치료경과를 꼼꼼히 보시고
치료방향을 잡아주시며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회복을 위해 병원에서 추석 명절을 보내시지만 적적하지 않은 추석 보내시길 바라며 마음 속에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며 으뜸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신 후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으뜸병원은 늘 환우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